기본구상 · 부지 활용방안

역사적 가치를 미래로 잇는,
평창 진부비행장 부지 활용 기본구상

문화유산과 지역발전이 만나는 새로운 거점 조성을 통해 평창군의 경쟁력을 높이는 종합 활용방안을 수립했습니다.

Project Overview

발주처평창군
수행기간2024.11 – 2025.12
대상지평창군 진부면 일원
면적70,049.3㎡ (114필지)
목표연도2030년
과업유형부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수립

프로젝트 배경

평창 진부비행장 부지는 일제강점기 역사의 흔적을 담고 있으면서도, 현재는 미활용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평창군이 2024 동계올림픽 이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이 부지의 전략적 활용이 대두되었습니다. 역사유산을 보존하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부지 활용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이를 통해 평창군의 새로운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접근 방법

본 과업은 진부비행장 부지의 역사적 가치와 현재적 잠재력을 동시에 조명하는 종합적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지역주민 의견수렴, 관광 및 문화산업 전문가 자문, 현장조사, 유사사례 분석을 통해 역사 보존과 경제 활성화의 균형을 맞추는 창의적 활용방안을 도출했습니다. 평창의 문화관광 인프라, 인근 지역 특성, 광역교통 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
역사보존
문화유산 보전
역사성 확보 및
기억 공간 조성
🎯
관광연계
체험 프로그램
관광객 유입 및
지역활성화
🌱
문화조성
문화행사 개최
예술 공간 형성 및
브랜드 구축
🤝
지역협력
주민 참여 확대
민관협력 및
지속가능 운영

이 4대 전략의 바탕에는 진부비행장 부지의 역사적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21세기 평창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거듭나게 하려는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평창의 新거점'이라는 슬로건 아래 과거의 기억을 미래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제안사업

기본구상은 역사자료관 및 전시시설 조성, 문화예술 체험센터 구축, 야외공연장 및 문화광장 조성, 지역공동시설 확충 등 구체적인 제안사업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평창올림픽 유산과의 연계 프로그램, 지역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단계적 조성 계획 등을 포괄합니다. 아울러 문화재청 공모사업, 지역발전기금, 민관협력 방식 등 다층적 재원 조달 방안을 함께 제시하여 실현 가능성을 담보했습니다.

기대효과

45%
방문객 증가
50%
체류시간 연장
30%
주변 상권 활성화
40%
일자리 창출

기본구상의 단계적 추진을 통해 부지 방문객 45% 증가, 평창의 문화·관광 거점으로서의 브랜드 확립,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 인구 유입 등의 정량적·정성적 성과를 기대합니다. 특히 역사 보존과 경제 활성화라는 이중 목표를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평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로젝트 의의

본 과업은 근현대 산업유산으로서의 진부비행장 부지를 단순한 역사 기념공간이 아닌, 평창의 문화관광 경제를 주도할 창의적 거점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일제강점기 역사의 흔적을 보존하면서도 21세기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변모시키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했으며,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실행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지역 문화유산을 경제적 자산으로 활용하면서도 역사적 가치를 잃지 않는 한국형 부지 활용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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