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교육 · 도시재생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역량 강화 교육

도시쇠퇴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Project Overview

발주처동두천시
수행기간2021 – 2025
대상지생연2동, 중앙동 (약 17만㎡)
주관소연피피에스(유)
교육대상시 공무원, 지역 주민
과업유형도시재생 역량강화 교육

프로젝트 배경

동두천시 생연2동·중앙동은 도시쇠퇴의 전형적 지역입니다. 건축물의 80% 이상이 20년 이상 노후화되어 있으며, 주민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신시가지 개발로 인한 정주인구 유출, 상업시설의 경쟁력 약화, 공동체 의식 약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지역의 자생적 재생 역량이 크게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과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통한 근본적 도시재생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접근 방법

본 교육은 도시재생의 이론을 학습하는 차원을 넘어, 생연2동·중앙동의 지역 자산을 직접 발굴하고 활용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설계되었습니다. 3일간 5~6시간씩 진행되는 집중 교육으로, 지역 현황 진단부터 제안사업 수립, 실행 전략 개발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참여자들은 공공-민간-지역공동체의 역할 분담을 이해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구체적인 행동 방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
발견
로컬콘텐츠
발굴 및 활용
🛠
구현
장소만들기
구체적 실행
📢
확산
스토리텔링
가치 공유
🌱
지속
자생적 변화
생태계 구축

교육 프로그램은 '발견(Discover) → 구현(Implement) → 확산(Spread)' 3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구체적 액션러닝(Action Learning)을 통해 즉시 실행 가능한 성과를 도출합니다. 무엇이 해야 할 이유인가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까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공무원의 지원이 결합된 도시재생 모델을 체험하게 됩니다.

주요 교육 내용

교육은 크게 3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로컬콘텐츠 발굴 및 활용 교육으로 지역 내 숨겨진 자산(역사, 문화, 인물, 경관)을 발굴하고, 이를 도시재생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둘째, 장소만들기(Place Making) 교육으로 골목, 광장, 건축물 등 구체적 공간에서 시작하는 작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변화를 직접 경험합니다. 셋째, 스토리텔링과 지역 정체성 교육으로 지역만의 고유한 서사를 만들고, 이를 통해 주민 자긍심과 방문객 유입을 함께 달성하는 전략을 습득합니다.

기대효과

500+
교육 참여자
10+
소규모 사업 발굴
4년
지속적 교육
∞
자생적 변화

본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직접 체험한 주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움직이는 도시재생 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역의 작은 프로젝트가 모여 동네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고, 이러한 변화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정착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노후 건축물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의 기초가 마련됩니다.

프로젝트 의의

본 사업은 도시재생이 '위에서 아래로' 추진되는 정비사업이 아닌, '아래에서 위로' 만들어지는 주민 참여형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공무원 교육을 통해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교육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역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인프라를 조성합니다. 생연2동·중앙동이 경험하는 작은 변화가 전국의 도시쇠퇴 지역 재생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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